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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없는 미술 교실
AI 아트 스쿨

아누타는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 ‘아누타 AI 캔버스’ 를 통해

AI 아트스쿨에서 장애인을 가르치고 크리에이터로 육성합니다.

AI 교육의 실효성,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길입니다.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육성은 장애인의 기초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온라인으로 작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재택, 아누타 센터)을 제공합니다.
장애인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원리 이해부터 실습까지 6주 동안 교육합니다.
장애인 크리에이터가 하는 일
장애인 크리에이터는 고품질 이미지를 생산하고
이 이미지를 전문가들과 함께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으로 만들어져요.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장애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아누타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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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한계를 넘어, 기술의 경계를 넓혀가는
더 나은 미래를 아누타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