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글로벌 유통 기업 애터미의 자회사인 온라인 유통업체 ‘애터미아자’가 지난 13일, 알고리즘 개발전문 기업 플랜아이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상품 추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양사가 함께 지원해 선정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2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연장선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이 단시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애터미아자와 플랜아이는 ▲AI기반 웹 최적화 ▲AI지능형 상품검색 ▲검색엔진 강화 등을 통해 개별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 초개인화 경험 (UX)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애터미아자가 운영하는 ‘아자(AZA)몰’에 적용될 예정이다.
애터미아자는 AI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애터미아자 방문객의 체류시간 및 주문 전환율 증가와 이탈률 감소 등 고객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의 쇼핑스타일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 딥러닝을 통해 관련도 높은 상품과 유사 구매패턴을 분석해 방문객이 다음에 볼 상품 추천한다.
애터미아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애터미아자 방문객 개개인에게 특화된 쇼핑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글로벌 유통 기업 애터미의 자회사인 온라인 유통업체 ‘애터미아자’가 지난 13일, 알고리즘 개발전문 기업 플랜아이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상품 추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양사가 함께 지원해 선정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2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연장선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중소·벤처·중견기업이 단시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애터미아자와 플랜아이는 ▲AI기반 웹 최적화 ▲AI지능형 상품검색 ▲검색엔진 강화 등을 통해 개별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 초개인화 경험 (UX)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애터미아자가 운영하는 ‘아자(AZA)몰’에 적용될 예정이다.
애터미아자는 AI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애터미아자 방문객의 체류시간 및 주문 전환율 증가와 이탈률 감소 등 고객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의 쇼핑스타일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 딥러닝을 통해 관련도 높은 상품과 유사 구매패턴을 분석해 방문객이 다음에 볼 상품 추천한다.
애터미아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애터미아자 방문객 개개인에게 특화된 쇼핑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