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방, 아누타 아트디렉터님 작업실 구경
왜나하면 재미있는 게 많거든요.
들어갔다 나오면 그냥 영감이 충전되는 느낌이거든요.
왜나하면 재미있는 게 많거든요.
들어갔다 나오면 그냥 영감이 충전되는 느낌이거든요.
이건 아트디렉터님이 쓰고 그리신 그림책.
예스** 주문 완료!
이건 회식 후 술기운에 취해 감성에 취해 괜히 이날을 기억하고 싶어 찍어본 아누타 아트팀 두 사람의 뒷모습.
그리고 이건 완전소중
우리 막내, 태성 작가의 모습.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득 문득 늘 생각나는 태성 작가.
어쩌면 그런 그림들을 그려내는지 신비로운 그남자.
그리고 이건
아누타의 저세상텐션 흥부자 H.
가만히 있으면 세상 분위기 있는 여신인데....
그런데.... (침묵)
이 사람들과, 또 앞으로 함께할 이들과 같이 한번 미쳐볼까 합니다.
우리가 옳다고, 재미있다고, 믿는 일에.
마성의 방, 아누타 아트디렉터님 작업실 구경
왜나하면 재미있는 게 많거든요.
들어갔다 나오면 그냥 영감이 충전되는 느낌이거든요.
왜나하면 재미있는 게 많거든요.
들어갔다 나오면 그냥 영감이 충전되는 느낌이거든요.
이건 아트디렉터님이 쓰고 그리신 그림책.
예스** 주문 완료!
이건 회식 후 술기운에 취해 감성에 취해 괜히 이날을 기억하고 싶어 찍어본 아누타 아트팀 두 사람의 뒷모습.
그리고 이건 완전소중
우리 막내, 태성 작가의 모습.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득 문득 늘 생각나는 태성 작가.
어쩌면 그런 그림들을 그려내는지 신비로운 그남자.
그리고 이건
아누타의 저세상텐션 흥부자 H.
가만히 있으면 세상 분위기 있는 여신인데....
그런데.... (침묵)
이 사람들과, 또 앞으로 함께할 이들과 같이 한번 미쳐볼까 합니다.
우리가 옳다고, 재미있다고, 믿는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