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길
왜 장애인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할까요?
집 밖으로 외출이 어려운 이들도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누타는 문제의 해답을 AI 기술에서 찾았습니다.
최윤아(청각장애) 作 아누타 소속 크리에이터
스탠바이美
Stand by 美는 대기 시간에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Stand by'와 '美'의 합성어로, 세미나, 병원, 호텔 라운지 등에서 언제나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AI Bunker(은행동)
장애인 크리에이터가 만든 작품이 전시되는 갤리러 공간과 아누타 AI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입니다.
AI 아트 스쿨
AI 아트 스쿨은 장애인들에게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교육하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선발된 교육생은 아누타 소속 정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됩니다.
